용돈1 Tistoy 시작 하면서...[끄적끄적] 안녕하세요 염이 입니다. 오늘은 그냥 제 마음데로 글을 쓰고 싶어서 긁을 남기네요 이제 티스토리 시작을 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아직 조회수도 낮고 구독자분들도 적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끔 남들보다 빠르게 접하는 IT 팁 그리고 까다로운 입맛 때문에 맛집을 찾아 다니는 귀찮은 행동 때문인거 같어요 그래서 친구나 가까운 지인들이 많이 묻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빠르게 하니? 어디가 맛있는 곳이니? 귀찮을 수도 있는 거지만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많이 알려주고 공유를 시작 했죠 그러던중 회사 직원이 블로그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네요 블로그는 예전에 시작 해봤지만 글쓰는 행위에 대해서는 워낙 재능이 없어서 고사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제안서를 종종 쓰다보니 글쓰는 것도.. 2019.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