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시럽잼]나혼자산다에 나온 매이플시럽잼 만들었습니다. by염이

의지의 한국인 달고나커피
그리고 또나타난 메이플시럽잼

나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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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이 입니다.

오늘은! 홈 쿠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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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요즘 들어 많이 귀찮아

잘 안 해 먹는데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나혼자산다에서 메이플 시럽 잼을

만드는 걸 보고 쑤롱에게

한번 해볼까?라고

문득 생각이 나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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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롱이 해달라고도 안 했고

내가 혼자 할 수 있을까?

하기도 전에

겁이 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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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upa.ng/bBpM0j

오리지널캐나디언 알레가니 유기농 메이플시럽

 

우선 메이플 시럽을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렵죱!!!

 

생각 보다 빠르게 배송이 와서

아... 바로 만들어야 했는데

빵이 없어서 날 잡고 먹기로 했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어요

다소 지저분해 보이지만

주방에서도 한번 찍어 보았어요

처음 시도하는 거라

쑤롱에게 이야기하니 조금만

시도하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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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또또 그릇에 조금만 담고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맏는데

시작한 지 1분도 안되었는데

손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더 멍청한 건

한번 끓이고 시작해야 하는데

그냥 휘졌고 있었던 것!!!

 대충~~ 조금 덜어 담고

끓이기 시작하니 금방

달아오르더군요

 열심히 젓다가 아 이건 못 해먹겠다

정성이고 뭐 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깨비방망이를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사람은 도구를 써야 합니다.

괜히 오기 부릴 필요가 없더군요 ㅋ

여튼 몇 분 동안 계속 돌리니

색이 변해서 먹어 보기로 했죠

적당히 빵에 발라 주었습니다.

약간 꾸덕꾸덕한 느낌?

처음에는 부드럽다면

한참을 돌리면 꾸덕 해지더군요

 빵을 절단하고 나서의 모습입니다.

사과잼 같은 비주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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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음... 달고나 같은 느낌??

맛나요??

아직 좀 들 돌렸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머... 맛있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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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더 돌려야 되나 싶더군요 ㅋㅋ

먹고 나니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최신 트렌드를 한번

해본 거에 의미를 두는 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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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럽으로 해먹고

다시는 안 해 먹을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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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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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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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 하여 쓴 글이며 쿠팡파트너스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