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용한 나의 에어팟 1세대
에어팟 프로로 기변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이입니다.
오랜만에 IT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그건 바로 에어팟 프로!!!
저는 3년 전에 또또가 태어 났을때
에어팟을 구매하고
지금 나무가 태어나서 프로를 구매했네요
ㅋㅋ
에어팟 너무 비싼 가격탓에
망설였지만 구매 후에는
신세계를 경험했죠
콩나물 같다 담배꽁초 같다 등등
이견이 많았지만 애플 제품의
호환성은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하죠
그런데 전자기기 특성상
오래 쓰면 배터리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1세대를 더 사용하려고 했는데
요즘 들어 배터리가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이 되어
교체하기로 했죠
그래도 3년 썼으니 잘 썼다고 해주세요 ㅋ
구매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어요
a#에서는 329,000원
쿠팡에서는 278,190원이에요
택배비 포함하면 쿠팡이 제일 저렴하더군요
Apple 에어팟 프로
COUPANG
www.coupang.com
구매는 위에서 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총각 때는 무조건 a#에서 구매했는데
이제는 많이 따져보고 구매하게 되네요
배송은 로켓 배송으로 주문한
다음날에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1, 2 세대가
이쁜 거 같아요 ㅎㅎ
에어팟 프로는 볼 때마다
포켓몬이 생각나네요 ㅋ
여튼
20년도 3월에 생산된 따듯한
녀석이군요 박스 높이가 조금
높아지고 박스 비닐은 라벨을
잡아 댕기면 되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ㅎㅎ
예전에 칼을 써서 뜯는 맛도 있지만
이렇게 뜯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에어팟 프로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별반 다를 거 없는 설명서들입니다.
애플 제품을 사서 저기 안에 있는
문구를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네요
케이스가 살짝 옆으로 늘어났네요
예전에 치실 통으로 불렸는데
이놈은 뭐로 불리는지 아시나요?
드디어 처음 맞이하는
에어팟 프로이네요 옆으로 커진
이유를 열어보니 알겠네요
아이폰 에어팟의 장점이죠?
에어팟을 여는 순간 자동 페어링
간단하게 설명이 나와 있네요
그리고 제어센터 가보면
에어팟 모양에서 에어팟 프로로
아이콘이 변경되어 있고
노캔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에어팟 프로를 빼고 나면 저렇게
들어 올리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어폰이 커널형으로 변경되어
캡을 사이즈별로 제공해 줍니다.
기본 M으로 되어 있으며
S, L도 제공해 주네요
그리고 에어팟 프로 충전 케이블은
Type-C 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케이블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ㅠㅠ
매직 마우스 위에 올려봤어요
크기가 작아서 불안해
보이지만 막상 착용하면
귀에 더 잘 안착이 되는 거 같아요
에어팟 1세대랑 비교 사진이네요
박스는 위로 높아졌고
에어팟 케이스는 옆으로 늘어나고
에어팟 프로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노이즈 캔슬링 너무 좋네요
주변 소음도 안 들리고
그러다 보니 소리를 조금만 높여서
들어도 되고
가격적인 측면만 고려해보면
확실히 좋은 물건인 거 같아요
그럼 간단한 개봉기 어떠셨나요ㅎ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pple 에어팟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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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자비로 구매하여 쓴 포스팅이며 쿠팡파트너스의 지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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